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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봉면 익명의 후원자, 추석명절 앞두고 후원금 기부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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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투데이
기사입력 2020-09-26

 

익명의 후원금으로 마련된 추석 후원물품    © 아산투데이

 

 아산시 음봉면(면장 이헌호)의 마음 따뜻한 익명의 후원자가 음봉우체국을 통해 지난 15일 후원금 100만원을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송재영)에 기부했다한 것이 뒤늦게 알려지며 훈훈함을 주고있다.

 

이에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독거노인과 어려운 저소득계층을 위로하고 따뜻한 이웃 간의 정을 나누기위해, 후원금으로 송편 1kg 50개와 선물용 김세트 45개를 마련해 지난 24일 음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한 ‘추석명절 사랑의 물품 나눔행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95가구에게 전달했다.

 

익명의 후원자는 “코로나19와 수해 피해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송재영 단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소외계층을 먼저 생각해 나눔 문화를 실천해주신 후원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덕분에 관내 취약계층 가정들이 올 추석명절을 풍성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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