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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내수면어업계, 삽교호 환경정화 대청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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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투데이
기사입력 2020-09-26

 

 인주삽교호 환경정화사업에 참여한 인주내수면어업계 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아산투데이

 

 아산시 인주내수면어업계(계장 이경수)가 지난 25일 삽교호 환경정화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는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엄청난 양의 쓰레기가 밀려와 오염된 삽교호를 깨끗하게 하고자 뜻을 모은 어업계원 20여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이경수 어업계장은 “생업에 바쁜 중에도 환경정화 대청소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어업계원 분들께 감사드리며, 매년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삽교호에 많은 쓰레기가 몰려와 우리의 생활터전인 삽교호의 오염이 심각한 상황인데 조금이나마 정화활동을 하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간이 나는 대로 환경정화 대청소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정순희 인주면장은 “어업계의 생업과 직접 관련된 삽교호가 쓰레기로 오염되는 상황에 걱정이 많았는데 어업계원 분들의 자발적 봉사로 깨끗해져가는 삽교호를 보니 조금이나마 안심이 된다”며, “바쁜 중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어업계 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깨끗한 지역 환경조성으로 살기 좋은 인주, 너와 나 함께 더불어 더 잘사는 인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주면은 지난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밀려온 쓰레기 수거를 위해 삽교호에 주3회 5명을 고정 배치해 지속적인 자연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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