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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수도권 기업 ㈜대한엔지니어링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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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투데이
기사입력 2020-08-12

 

아산시와 ㈜대한엔지니어링이 투자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윤찬수 부시장, 이래용 대표 © 아산투데이

 

 아산시(시장 오세현)와 ㈜대한엔지니어링(대표 이래용)이 지난 11일 충남도청에서 식품 자동화 라인설비 및 마스크 자동화 설비 구축을 위한 투자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한엔지니어링은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식품자동화 설비 생산회사이다. 1998년 5월 설립 이후 진공포장 시스템 개발 등 20여개의 특허를 획득했으며 현재 다수의 대기업과 직거래를 하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이다.

 

시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150억 원을 투자하여 음봉면 스마트밸리산업단지 내 6,553㎡ 면적에 식품 및 마스크 자동화 설비를 신규 설립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로 식품 자동화 설비 10여대, 마스크 자동화 생산설비 10여대가 설치된다. 특히 마스크 설비는 생산부터 포장까지 신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마스크 시장 공급 불안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총 40여명의 인력 고용으로 코로나 사태로 어려운 시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찬수 부시장은 “아산에 투자를 결정하신 ㈜대한엔지니어링의 이래용 대표님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산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임을 느낄 수 있도록 매순간 진심을 다해 기업의 입장에서 투자를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투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충남도와 함께 적극적으로 사전 컨설팅을 지원했다. 현재 조성 중인 스마트밸리 내 맞춤입지도 제공하는 등 행정 및 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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