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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테크, 수해지역 관공서 민원기기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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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성기자
기사입력 2020-08-11

 

 무인민원발급기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광명테크(대표 정정호)가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지자체를 지원하는 차원에서 민원기기 긴급 무상점검에 나선다.

 

11일 광명테크에 따르면 이번 긴급 점검은 오는 12일부터 이달 말까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남 아산시를 시작으로 피해 정도가 심각한 지자체를 선별해 무상으로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번 점검 대상 기기는 각 지자체가 민원 서비스에 운용하는 무인민원발급기를 필두로 통합민원발급기, 자동인정기 등 행정자동화기기 등이다.

 

광명테크는 이번 긴급 서비스를 통해 유례없는 긴 장마로 침수되거나 습기에 노출된 기기에 대해 사용 가능상태 및 작동상태를 유지보수해 줌으로써 원활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다만, 이번 점검에서 발생되는 잉크롤러 등 소모품의 교체에 대해서는 유상으로 진행된다.

 

▲ (주)광명테크 정정호 대표  © 아산투데이

 

정정호 광명테크 대표는 "이번 점검은 회사 차원에서 수해를 입은 국민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대민 지원에 여념이 없는 지자체의 업무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추진한다"며 "신속하고 적절한 점검을 통해 모든 민원서비스기기들이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5년도에 설립된 광명테크는 대구 수성구에 본사와 생산공장이 위치 하고 있으며, 창사이래 행정자동화기기 개발에 전념해 온 뚝심의 중소기업으로 다수의 특허건수와 ISO 9001인증을 획득한 국내 3대 행정사무기기 생산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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