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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청년회, 송악면 수해 피해복구 현장서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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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성기자
기사입력 2020-08-07

 

 아산청년회 회원들이 지난 6일 송악면을 찾아 수해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사진=아산청년회   © 아산투데이

 

 아산청년회(회장 이준호)가 지난 6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아산시 송악면을 찾아 수해피해 현장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3일 아산지역 기록적인 폭우가 발생, 수해 복구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아산청년회 회원 약 25명이 송악면 피해농가를 찾아 복구활동에 힘을 보탠 것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아산지역 곳곳에 침수피해가 발생했지만 복구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현장 상황을 판단해, 송악면을 찾아 집안으로 밀려든 흙더미를 정리하고 침수된 집기를 치우는 등 복구작업을 펼쳤다.

 

이날 송악면 마을 주민은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침수 가구정리를 해야 하는데 혼자서는 도저히 역부족이라 막막해서 치울 엄두를 못 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아산청년회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수해 피해를 입은 마을 주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피해복구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봉사단체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언제나 지역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 송악면은 지난 집중호우로 주택 및 농경지 침수는 물론, 실종자도 발생하며 큰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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