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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천안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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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투데이
기사입력 2020-07-23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천안시와 함께 사건·사고 신속 대응을 위해 112, 119와 실시간 CCTV 영상 공유가 가능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구축했다.

 

 스마트시트 통합플랫폼 구축 완료보고회 관계자 국민의례 © 아산투데이

 

시는 23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오세현 아산시장, 황재만 아산시의장을 비롯하여 박상돈 천안시장, 천안시의장, 아산경찰서장, 천안서북경찰서장, 천안동남경찰서장, 충남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실장, 아산소방서장, 천안서북소방서장, 천안동남소방서장, 충남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 및 국토교통부, 충남도청, 스마트도시협회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아산천안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은 아산시와 천안시가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4억원(국비12, 도비3.6, 아산4.2, 천안4.2)을 확보하고, 상생협력과 예산절감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구축한 첫 사례다.

 

 스마트시트 통합플랫폼 구축 완료보고회장에서 오세현 아산시장이 통합플랫폼을 설명하고 있다  © 아산투데이

 

아산시와 천안시는 8,000대의 CCTV를 도시통합관제센터에서 운영하고 있었지만 그간 112ㆍ119 상황실과 영상 공유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해 112·119·재난안전 및 사회적 약자 긴급상황 발생 시 도시통합관제센터에서 관제중인 CCTV 영상을 경찰과 소방 상황실에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통합플랫폼 5대연계서비스 중 112긴급영상, 112긴급출동, 119긴급출동서비스를 시연했다. 112, 119상황실 사건접수부터 현장대응까지의 상황을 연출했으며,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신속한 상황대응 및 출동시간 단축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통합플랫폼 구축의 필요성을 공감했다.

 

시는 시민안전 5대 연계 서비스 ▲112센터 긴급영상 지원 ▲112긴급출동 지원 ▲119긴급출동 지원 ▲긴급재난상황 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을 기반으로 특화서비스 ▲아산안심홈(시민안심귀가서비스) 연계 ▲문제차량(체납, 과태료) 알림 ▲CCTV 설치위치 의사결정지원 ▲전통시장 화재예방 ▲119 건축도면지원을 추가로 구축하여 통합플랫폼 기능을 확장했다.

 

스마트시트 통합플랫폼 구축 완료보고회에서 오세현 아산시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아산투데이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시와 천안시가 통합플랫폼을 공동 구축하여 두 도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골든타임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조해 보다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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