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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서부지역 주민들 염원 "서부내륙 고속도로 ‘신창IC’ 신설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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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투데이
기사입력 2020-07-10

 

신창IC 건설추진위원회가 국토교통부 차관에 ‘신창I.C’신설을 강력 청원하고 있다  © 아산투데이

 

 아산시와 서부지역 주민들이 서부내륙고속도로(제2서해안 고속도로) 신창 IC 신설을 강력히 주장하고 나섰다.

   

서부내륙고속도로 신창 IC 건설추진위원회(위원장 정해곤외 3인)는 7월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아산시(시장 오세현) 한영석 도로과장, 아산서부 3개 지역면장(선장, 도고, 신창), 이명수 국회의원 등과 연대, 국토교통부 차관이 함께한 자리에서 아산신창 IC 신설에 대한 타당성에 대하여 논의 후 그 자리에서 ‘아산신창 I.C 건설 주민청원서’와 ‘청원서명부’를 전달했다.

 

이날 주민청원서에 부가적으로 전달한 청원 서명부는 신창 IC 건설추진위에서 올 5월 4일부터 6월 22일까지 49일간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아산신창 IC 신설’을 염원하는 청원운동으로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신창IC 건설추진위원회,국토교통부 차관에 ‘신창I.C’신설 강력 청원 서명부 전달   © 아산투데이

 

특히 이명수, 강훈식 국회의원, 지역 도·시의원을 비롯한 지역기관단체장이 청원서에 직접 서명한 가운데, 이와는 별도로 아산서부지역 주민 총 2,648명(선장 551명, 신창 1,512명, 도고 585명) 이 대대적으로 참여해 ‘아산신창 IC 신설’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도가 높았음을 여실히 보여주었다는 것이 지역사회 여론이다.

 

이날 정해곤 위원장은 서명부를 전달하면서 건설교통부 차관에게 “서부내륙 고속도로 신창IC 신설은 비단 아산시 지역의 문제로 국한된 사안이 아닌 국가 균형발전전략에 부합되는 사안인 만큼 조속한 시일 내 신설될 수 있도록 국가차원에서 정책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명수 국회의원은 “아산 서부권 산업단지 물류비용 절감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서부내륙 고속도로상에 신창IC가 반드시 설치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추진 의지를 확고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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