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박상정 호서대 임상병리학과 교수 ‘2020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수상

가 -가 +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2020-07-10

 

▲ 호서대 박상정 교수 /사진=호서대  © 아산투데이

 

 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는 임상병리학과 박상정 교수가 ‘2020 올해의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학에 따르면 박 교수는 지난 3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주최‘2020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에서 ‘Replication Association Study between RBC Indices and Genetic Variants in Korean Population’이란 논문으로 ‘제30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박 교수는 이 논문에서 한국인 유전체 정보를 바탕으로 빈혈의 원인이 되는 헤모글로빈농도와 헤마토크리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유전변이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혈액관련 복합질환에 대한 이해와 치료 및 예방에 활용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이 연구는 대한의생명과학회가 편집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추천했다.

 

박 교수가 소속한 호서대 임상병리학과는 일반적인 임상병리교육과 더불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바이오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보유한 진단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진행하며 국내 대학 최초로 바이오빅데이터 플랫폼 기술을 이용한 인체질환 유전체 분석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매년 국내 과학기술자가 전년도 한 해 동안 국내 발행 학술지에 발표한 모든 논문을 대상으로 각 학회가 한 편씩 추천한 우수 논문상 후보 논문을 심사해 과학기술 우수논문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아산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