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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지역감염 차단".. 아산 신정호 야외 물놀이장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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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투데이
기사입력 2020-07-03

 

 신정호 야외 물놀이장   © 아산투데이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여름철 신정호 야외 물놀이장을 휴장한다.

 

매년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아산시의 대표 여름철 여가활동 공간인 신정호 야외 물놀이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휴장에 들어가는 것은 물론, 현재 휴장 중인 신정호 야외취사장 또한 운영재개가 불투명한 상태다.

 

시 관계자는 “물놀이 시 유아·어린이들의 이용 중 접촉방지와 비말 차단을 위한 마스크 상시 착용 등 실외 거리두기 지침의 준수가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는 판단과, 야외취사장 또한 실외 거리두기 지침의 준수가 어려운 상황으로 운영재개 불투명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공원 내 화장실, 벤치 등 각종 이용 시설물들에 대한 소독과 방역을 주기적으로 철저하게 실시하고 있다”며, “올 여름은 안타까움이 크겠지만 신정호 수변산책로와 잔디광장, 연꽃단지 등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여가를 즐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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