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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신우새마을금고, 어려운 경제에 복지사업 조기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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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투데이
기사입력 2020-06-02

 

신우새마을금고가 관내 어려운 10개 교회에 각 50만원씩 총 500만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 아산투데이

 

 아산 신우새마을금고(이사장 한기민)가 금고 회의실에서 6월 2일 오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 교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신우새마을금고의 올해 복지사업으로 어려운 경제에 앞당겨 지급한 것으로, 관내 10개 교회에 각 50만원씩 총 500만원의 기금이 전달됐다. 이날 자리에는 교회 관계자들이 생활속 거리두리로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으로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했다.

 

아산 신우새마을금고는 1983년 6월 설립해 현재 자산 1,121억원으로 본점과 지점 1곳을 운영중이며 예금, 대출, 각종 보험 및 전자금융 등을 취급하고 있으며, 예금은 개인 3천만원, 출자금 1천만원의 비과세 혜택, 65세 이상자에 대해선 비과세종합저축 5,000만원까지의 전액 비과세 혜택을 드리고 있다.

 

특히 신우새마을금고는 1987년부터 34년간 관내 모범학생들을 선별해 지금까지 860명의 학생에게 2억 4,6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으며, 환원사업으로 어려운 교회 및 가정에 복지지원 및 좀도리(쌀)지원과 신우산학회, 다문화 이주여성에 대한 한국어 교실 운영 등, 복지지원사업으로 지금까지 약 7억원을 지원, 매년 이익금의 10%이상을 환원사업으로 사용해 왔다.

 

아울러 2018년 12월에는 현재 운영중인 터미널 본점을 개점하고 고객에게 최상의 금융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하고 아산을 대표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 진보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신우새마을금고 한기민 이사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아산투데이

 

이번 새로 취임한 한기민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 교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올해 지출예정이었던 복지사업을 서둘러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저희 신우새마을금고 본연의 임무인 금융업무는 물론, 지역발전과 주민불편, 복지사업확대를 통해 솔선 수범하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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