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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아산시와 예산 간담회 “추경·그린뉴딜 신속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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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투데이
기사입력 2020-05-29

 

▲ 아산시, 강훈식 국회의원과 정부예산 확보 등 시정현안 간담회  © 아산투데이

 

 강훈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아산을)은 29일 오전 아산시청 인근에서 아산시(시장 오세현)와 간담회를 갖고 2021년 정부예산 확보 필요 사업과 현안 사업의 집행 현황을 점검했다.

 

간담회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강훈식 국회의원, 안장헌ㆍ조철기 도의원, 김미영ㆍ김희영ㆍ안정근ㆍ이상덕 시의원, 윤찬수 부시장과 국·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현안 설명과 관련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토론에 앞서 “대부분의 시민들이 아산시가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느끼지만 더욱 더 성장하기를 열망하고 있다”고 아산시민의 여론을 전했다.

 

그러면서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라며, “위기는 새로운 기회인만큼 아산시가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국회의원과 시의회가 힘을 실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산시, 강훈식 국회의원과 정부예산 확보 등 시정현안 간담회 기념촬영   © 아산투데이

 

이날 강 의원은 아산시와 함께 △수면산업 실증기반 기술고도화 지원사업 △아산탕정 테크노 일반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 등 18건의 국비 사업 예산 확보 필요 사업에 대해 협의했다.

 

강 의원은 “3차 추경이 논의되고, 그린뉴딜이 주목을 받고 있다”며 “관련 사업과 예산을 아산시로 확보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충남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스타트업 파크 조성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제품 기술개발 △천안아산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등 현안 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강 의원은 “천안아산역 복합환승센터와 천안역~신창역 셔틀전동열차 사업은 아산시가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적극적인 자세로 사업 수행에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국회와 아산시가 상시 협업하기 위해 소통 채널을 강화하여 매달 한차례씩 현안을 점검하자”고 제안했고, 오세현 시장도 긍정적으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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