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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웅 이순신 - 나의 마지막 호흡까지도”초연..오페라 감동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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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투데이
기사입력 2020-01-24

 

▲ 공연 후 박수갈채를 보내는 관객들에게 인사하는 오폐라 팩토리 관계자들 /사진=아산지역아동센터    © 아산투데이

 

 지난 22일 여성회관 대강당에서는 오페라 팩토리(단장 이선자)의 창작오페라 “성웅이순신 - 나의 마지막 호흡까지도”가 초연되어 공연장을 찾은 200여 아산시민과 아동·청소년들에게 현장에서 즐기는 오페라의 감동을 선물했다.

 

▲ 공연모습     © 아산투데이

 

이날 초연된 “성웅 이순신 - 나의 마지막 호흡까지도”는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다니는 초등학교 중학교 청소년들로 구성된 오페라 팩토리가 삼성 꿈 장학재단의 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제작, 이순신장군의 소년시절과 전란 중에 나라에 충성하고 부모님께 효도한 일화들을 위주로 구성한 순수 창작오페라로 공연에 사용된 대본, 무대구성, 소품, 음악 등 기획에서 공연까지의 전 과정에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여 생각과 의견을 반영하고 제작한 청소년 창작 오페라다.

 

▲ 공연모습     © 아산투데이

 

공연에 앞서 학부모 대표의 사회로 공연 관계자의 인사말. 공연을 축하 해 주기 위해 참석한 이명수 국회의원의 축사, 김영애 아산시의회 의장과 강훈식 국회의원의 축전을 전달했으며, 오페라 팩토리의 창단부터 현재까지의 발자취와 “성웅 이순신 - 나의 마지막 호흡까지도”의 연습과정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인사말에서 이선자 대표는 바쁜 일정에도 공연을 축하 해 주기 위해 자리를 함께해 준 내빈과 시민 가족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기획에서부터 작품구상 대본작성 연습의 과정을 거치는 동안 수없이 모여서 회의를 반복하고 수정하며 열정을 다해 노력해준 단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관객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대표는 "장학재단의 지원 종료로 인해 안타깝게도 초연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연습과 공연을 할 수 없게 되었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아산시 문화예술 공연 단체 및 관련 기관의 협조로 단원들이 계속 공연을 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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