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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은 이순신 뮤지컬 전용극장 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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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투데이
기사입력 2019-09-20

 

▲제97차 아산시민포럼 /사진=아산시민포럼   © 아산투데이

 

 아산시민포럼(상임대표 이건영)이 9월 17일 오후 7시 배방읍에 위치한 이화피닉스병원 대회의실에서 포럼 회원 및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97차 정기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 주제는 "이순신 뮤지컬을 만든다면"으로 MBC사장을 역임한 김재철 무지컬컴퍼니에이 대표가 발표에 나섰다.

 

철저한 연구와 현장 검증을 바탕으로 뮤지컬 '이순신의 바다'를 기획, 공연하고 있는 김재철 대표는 "아산은 청년기 이순신의 성장과 외가의 이야기가 깊이 묻어있기에 많은 컨텐츠로 훌륭한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 대표는 “아산은 수도권과 가깝고 교통이 좋아 이순신 뮤지컬 상설공연장을 만들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며 “이순신 브랜드를 관광자원으로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뮤지컬 제작에 많은 돈을 들일 필요없다. 아산시민의 돈을 가치있게 쓸 수 있도록 아산시민 중 이순신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모아 그들 스스로 재미있고 깊이있게 준비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향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아산문화재단 담당자를 비롯한 지역민의 이순신에 대한 애정은 발표 후 이어진 질문과 토론에 많은 시간이 할애되며 뜨거운 열기로 이어졌다.

 

▲  제97차 아산시민포럼  /사진=아산시민포럼     © 아산투데이

 

이건영 아산시민포럼 상임대표는 "2021년 이순신축제 60주년을 앞두고 컨텐츠 개발 차원에서 기획한 포럼답게 시민들의 아이디어가 매우 빛난 귀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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