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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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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부보훈지청 보상팀장 이인희
기사입력 2018-08-14

 

 

▲충남서부보훈지청 보상팀장 이인희     © 아산투데이

 

 

 이제 곧 8월 15일 제73주년 광복절이 다가온다.

 

1945년8월15일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나라를 되찾았고, 1948년 8월15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었다. 이를 경축하고 기념하기 위하여 1949년 5월 국무회의에서 8.15일이 독립기념일로 의결되었으며, 1949년 국경일에 관한 법률에 의해 광복절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광복(光復)이란 “빛을 되찾았다”리는 의미로 암흑 같은 일제 치하에서 우리 민족의 빼앗긴 주권을 되찾은 것을 뜻한다.

 

우리에게는 많은 역사 중에 일제강점기가 있다. 일제가 한반도에 침입해 우리 한민족을 말살시키려던 그 시기를 말한다.

 

우리 선조들의 끝없는 저항과 희생으로 우리 한민족은 독립을 일궈내고 발전해 오늘날에 이르렀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는 없다”라는 말이 있다. 역사는 인류의 혼을 담고 있고 그 혼을 미래의 거울로 삼아 삶의 지혜를 발휘하며 튼튼하고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 가야 하는 의무가 우리에게 있다.

 

얼마 전 필자의 생일이었다. 가족들로부터 꽃다발과 축하 글귀가 새겨진 케익과 함께 축하를 받았는데 나의 생일을 기억하고 축하하는 마음을 표(表 )해줌에 감사함을 느끼는 하루였다.

 

그렇다. 표현하지 않으면 모른다. 이번 8월 15일 광복절은 휴일로 여겨 쉬는 것으로 당연시하지 말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초개처럼 버린 선열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두 잊지 않고 태극기를 게양하고 가까운 독립기념관, 서대문형무소 등을 찾아보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해보자

 

이번 광복절에는 조국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의 주체성을 길이 지켜 다시는 이 땅에 그러한 치욕의 식민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다짐하고 성숙된 우리의 조국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적 위상을 드높이는 날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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