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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농협 “전화금융사기 피해로부터 고객자산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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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투데이
기사입력 2021-08-03

 

 온양농협 김준석 조합장과 직원들은 최근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는 각종 금융사기 피해 사례를 예의 주시하고,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심 거래를 모니터링 하는 등 고객의 자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온양농협 신창지점 직원(우측서 두번째)이 보이스피싱 예방 공로로  아산경찰서장(좌측서 두번째)으로 부터 감사장을 전달받은 후 김준석 조합장(우측)과 기념촬영 하고있다  /사진=온양농협     © 아산투데이

 

이런 가운데 지난 7월 14일 온양농협 신창지점에 정기예탁금을 특별한 사유 없이 현금으로 찾으려는 고객을 이상히 여기고 인근 파출소에 신고, 출동한 경찰의 상담을 통해 고객의 소중한 자산(현금) 3천만원을 지켜주었다. 아울러 주변을 배회하던 인출책을 현장에서 수사하는 등의 성과도 거뒀다.

 

이에 8월2일(월) 아산경찰서장은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에 기여한 공으로 감사의 뜻을 담아 온양농협 신창지점 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김준석 조합장은 각“종 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전임직원이 ‘고객 자산지킴이’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내부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온양농협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신종금융사기 수법에 대해 상시로 안내하며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아산경찰서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각종 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우리 온양농협을 믿고 찾아오시는 조합원과 고객의 자산 보호에 앞장서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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