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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온양천’ ‘약봉천’ ‘금곡천’ 개선복구공사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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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투데이
기사입력 2021-08-03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해 8월 기록적인 폭우로 수해 피해가 발생한 온양천, 약봉천, 금곡천에 대한 개선복구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27일 온양천, 약봉천에 대한 개선복구를 착공했고, 금곡천 개선복구는 8월 초 착공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사는 단순 수해복구에서 나아가 기후변화에 따른 돌발성 강우에 대비하고 호우 시 능동적인 대처를 통해 반복적인 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하천기본계획 및 하천 설계기준에 맞춰 시공하는 방식의 수해복구 공사로 충남도와 함께 시행 중이다.

 

앞서 아산시와 충남도는 온양천 등 3개 하천의 수해 피해 복구를 개선복구 사업으로 추진하고자 지난해 9월 개선복구계획을 확정하고 11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으며, 올해 3월 행정안전부로부터 최종 복구계획을 승인받았다.

 

개선복구 공사에는 ▲온양천: 제방 신설 6.8㎞, 교량 2개소 재가설 등 339억 원 ▲약봉천: 제방 신설 및 보강 5.7㎞, 교량 7개소 재가설 등 225억 원 ▲금곡천: 제방 신설 및 보강 2.61㎞, 교량 3개소 재가설 등 11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으로 2022년 12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2021년 7월 착공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따라 충남도 종합 건설사업소에 방문해 3개 하천 개선복구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아산시 소재 건설업체의 공사 참여를 통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건의하는 등 충청남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수해 피해 발생에 따른 하천 분야 수해복구 공사 44건 중 40건을 완료했으며 4건은 현재 공사 중으로 2021년 11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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