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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만현·양정은 부부, '결혼3주년 기념' 이웃사랑 실천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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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성기자
기사입력 2020-10-17

 

 한만현·양정은 부부(가운데)가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 하고있다  © 아산투데이

 

 아산시 한만현·양정은 부부가 결혼3주년을 기념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훈훈함을 주고있다.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황인석)는 지난 16일 한만현·양정은 부부가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여 라면 80상자(6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 부부는 매년 결혼기념일마다 이웃들을 위한 후원을 하고 있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하고 있다.

 

한만현·양정은 부부는 “기념일을 다른 방식으로 축하할 수도 있겠지만, 주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일을 하면 더욱 값지고 소중한 기념일이 될 것 같아 시작하게 되었다. 주위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날 보내셨으면 좋겠다.”라며 후원 취지를 밝혔다.

 

이날 기탁한 라면 80상자는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에서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복지 전달 사업의 일환으로 동절기 저소득 가정 생활환경 및 안전점검 사업과 병행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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