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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극복한 감동의 소리” 충남관악단 희망울림 “제 15회 정기연주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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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성기자
기사입력 2019-11-14

 

▲충남관악단 희망울림 '제 15회 정기연주회' /사진=충남도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 아산투데이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청남도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백낙흥)은 11월 12일(화) 오후 3시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도내 지역주민과 유관기간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5회 정기연주회 ‘장애를 극복한 감동의소리’를 개최했다.

 

연주회에는 충청남도지체장애인협회 이건휘 협회장, 충남문화재단 이명남 대표이사 등 유관기관 단체장과 도내 학교장들이 참석했고,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영상메세지로 축하를 대신했다.

 

양승조 지사는 영상을 통해 “문화예술은 도민의 행복한 삶과 살기 좋은 충남을 만나드는 자산으로 오늘 아름다운 연주를 통해 연주단과 청중, 그리고 지역주민 모두가 즐기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충남관악단 희망울림 '제 15회 정기연주회'후 기념촬영 /사진=충남도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 아산투데이

 

가족밴드 블루오션과 충남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의 하모니밴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친숙하고 흥겨운 곡 연주와 원걸 악장의 솔로무대, 시각장애인 테너 윤종배와의 협연까지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공연 내내 관객의 마음을 사로 잡으며 높은 호응과 환호 속에 공연을 마쳤다.

 

희망울림의 백낙흥 단장은 “도내 장애인 및 지역주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음악으로 소통하며 한 마음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된 점이 이번 공연의 큰 의미라 할 수 있고, 장애인이 중심이 되는 문화예술공연 활성화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지속적인 격려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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