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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경찰, 심정지 된 자살기도자 심폐소생술로 극적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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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성기자
기사입력 2019-07-03

 

▲아산경찰서 인주파출소 소속 이형섭 경사가 심정지로 의식을 잃은 50대 남성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아산경찰서      © 아산투데이

 

 아산경찰서(서장 김보상) 인주파출소(소장 김종범)소속 인병국 경위와, 이형섭 경사가 심정지로 의식을 잃은 50대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살렸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남자친구가 번개탄을 피우고 자살하려고 한다.”라는 최초 신고가 인천지방청으로 접수되었으며, 공조수사 요청으로 인주파출소 인병국 경위와, 이형섭 경사가 A씨의 핸드폰 위치값(GPS)으로 주변을 수색하던 중 7월 2일 밤 9시 50분경 아산시 인주면 아산만방조제 과적검문소 부근에서 50대 남성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최초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으나 이형섭 경사가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10여분 후 심장박동이 회복되어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차량으로 병원에 후송됐다. 이 남성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주파출소 이형섭 경사 /사진=아산경찰서   © 아산투데이

 

이형섭 경사는 “심폐소생술을 평소 알고는 있었지만 최근 아산경찰서 교육시간에 좀 더 정확하게 배웠던 적이 있어서 이번 사건에도 당황하지 않고 적절하게 구조 활동을 하여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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