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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천안시 “공동생활권 미세먼지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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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투데이
기사입력 2019-06-05

 

▲ 2019년 상반기 천안아산생활권 행정협의회 정기회의 참석자 기념촬영    © 아산투데이

 

 아산시와 천안시는 6월 5일 온양민속박물관에서 2019년 상반기 천안아산생활권 행정협의회(회장 오세현 아산시장) 정기회를 개최하고 공동생활권내 미세먼지 등 올해 주요현안의문제해결에 힘을 모았다.

 

이날 정기회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구본영 천안시장, 양 도시의 실국장급 행정협의회 위원 및 민간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2019년 상반기 천안아산생활권 행정협의회 정기회의    © 아산투데이

 

양시는 최근 국가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에 실질적 공동대응으로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를 구축하고 아산천안 주요 대중교통 승강장에 미세먼지 안전존을 시범 설치키로 합의했다.

 

정기회 상정 안건은 ▲ 전기자동차 급속충전 인프라 구축 ▲ 아산․천안 장애인 콜택시 환승센터 운영 종료 ▲ 양시 문화예술단체 상호 교류 확대 ▲ 대중교통 승강장에 미세먼지 안전존 시범 설치 등 총 4건이며 모두 합의가 이뤄져 지속적으로 협력키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천안아산행정협의회는 지난 2014년 9월 구성돼 총9회 정기회의 개최를 통해 시내버스 단일요금제 등 48건의 안건을 합의하는 등 상생협력의 결과물을 만들어 오고 있다.

 

▲천안아산생활권 행정협의회 정기회에서 발언하는 오세현 아산시장      © 아산투데이

 

오세현 아산시장은 “천안아산생활권행정협의회가 출범한 이후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시가 공동 생활권이라는 공감대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 시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상호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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