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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이력관리제 시행...경로당 투명운영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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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투데이
기사입력 2019-05-30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경로당의 투명한 운영관리를 위해 경로당 이력관리제를 시행하고 있다.

 

시는 경로당 비품·개보수 및 보조금의 철저한 지원관리로 경로당 운영 투명화와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 마련을 위해 경로당 이력관리제를 실시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관내 경로당 520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즐거운 여가생활 지원을 위한 현지 확인과 사안별 분류를 통해 지난해 453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6억원 가량의 비품 및 개보수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520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8억원의 비품, 개보수가 지원 예정이다.

 

이에 시는 경로당 이력관리제로 회계처리 적정여부, 경로당 시설의 각종 비품·시설보수 현황, 물품 폐기상태 등 관리규정 이행 여부, 연도별 경로당 비품지원, 기능보강의 지원관리가 누락되지 않도록 지도점검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물품 관리대장 및 관리카드, 금전출납부 등 사용 안내와 회계교육, 경로당 비품·개보수 지원 및 시설 이용과 경로당 비품 사용 관리 안내를 위해 경로당 분회장 및 회장을 대상으로 상반기 집합교육을 2회 진행했다.

 

전병관 경로장애인과장은 “경로당 이력관리제를 통한 체계적인 경로당 지원 체계 정착과 지속적인 지도점검 및 교육안내를 통해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제고해 경로당이 쾌적하고 편안한 어르신들의 여가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교육과 계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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