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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시내·농어촌 버스요금 7월부터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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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언련 심규상 기자
기사입력 2019-05-14

 

 충남지역 시내·농어촌 버스요금이 오는 7월부터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충남도는 현재 1300원인 농어촌 버스요금과 1400원인 시내버스 요금을 1500∼1600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충남도는 이달 초 충남 버스운송사업조합의 요구에 따라 도내 시내·농어촌 버스요금 인상 검증 용역을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두 달 동안 용역을 수행한 뒤 오는 7월 도소비자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요금 인상률을 결정·고시할 방침이다.

 
한편 충남에서는 시외버스 5곳, 시내·농어촌버스 13곳 등 10개 시·군 18개 업체 노조가 한국노총 버스노조의 총파업 일정에 맞춰 15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다.

 
버스는 1690대, 노조원은 2573명이다. 다른 노조 소속이거나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공주·부여·서천·예산·계룡지역 버스는 정상 운행한다.

 
도 관계자는 "전세 버스, 공공형 버스와 택시 등 대체 운송 수단을 투입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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