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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면 행복키움, 야쿠르트 안부확인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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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투데이
기사입력 2019-03-14

 

▲야쿠르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모습     © 아산투데이


 아산시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서광석)은 한국야쿠르트예산점(사장 신종호)과 함께 건강이 안 좋은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2019년도 야쿠르트 안부확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한국야쿠르트 예산점과 후원협약을 통해 최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발생하고 있는 우울증, 자살 고독사 등의 안타까운 상황들을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시작한 사업이다.

 

사업추진을 위해 야쿠르트 배달원 3명은 관내 건강이 안 좋은 홀몸세대 25가구를 매주 1~3회 방문해 야쿠르트 전달과 함께 안부확인 및 생활상황을 살피는 모니터링 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들은 필요와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받게 되며, 특히 위기상황 발생 시 즉시 신창면 행정복지센터로 연락돼 신속한 대응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서광석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점점 이웃과 거리가 멀어져 가는 현대사회에서 언제 사망한지도 모르고 한참 후에 발견되는 안타까운 뉴스를 자주 접하면서 우리 지역에서는 추진단을 중심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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